오야붕 / 진 양 우

Father and Small Business Owner in 대한민국

오야붕 / 진 양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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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조선태생.

별로 자랑하기 어려운 시시한 대학을 나왔고, 10여년간 뭔 팔자였는지 모르겠지만 일본과 미국기업에서 주지육림의 세월을 보냈었고, 절대 믿어선 안 되었던 '세계는 넓고 할 일은 어쩐다' 라는 김우중씨의 책을 따라 사업을 하겠다고 고난의 행군은 시작되었다.

사실 이 때부터 개털의 역사가 전개되었지.

첫 수제도시락사업을 한답시고 배달나가다 빙판에서 뒹글고, 찌라시돌리다 경비한테 쫓겨나기 일수였고, 새벽부터 판교역에서 찌라시돌리다 느낀건...도시락파는것보다 전문적으로 찌라시돌리는 알바하는게 수입면에서 낫다는 것. OMG

몸만을 움직여서는 절대 돈을 벌 수 없다는 외식사업의 한계를 직시했고, 머리를 쓰자라고 생각하니 방송에도 나오게되고 이래 저래 돈버는 로직이 생성되더라.

어쩌다보니 2016년. 조금씩 돈을 모으는 시간이 된 듯 하다. 오랜시간 내 옆을 묵묵히 따라왔던 동지들, 그리고 못난 남편과 아빠를 그래도 사랑하고 존경해온 패밀리에게 가슴만이 아닌 물질과 함께 보은할 시간이 되었다.

It's time to return.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었으며, 청춘은 나를 담보해 주었다.

가슴벅차게 뛰어야 할 지금 이 순간, 당신은 뭐하는가 ?

뭐, 런닝머쉰? 그건 아니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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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리퍼블릭오야붕
  • Education
    • Chonbuk National University
    • Toyota Technological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