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won Kang

Software Engineer, Project Manager, and Architect in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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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맨발 슬리퍼 신고 오락실을 갈만큼 게임을 좋아했고 그 게임이 컴퓨터에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컴퓨터에 푹 빠지게 되었고 프로그래머를 직업으로 택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최소한의 시간투자로 최대효과를 거두는 일은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가능케하는 컴퓨팅 파워를 활용해 제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의 시간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돕고 그 사람의 삶을 즐겁게(Life Should be Fun) 만들어 줄 수 있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