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재형

Teacher, Father, and Editor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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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장다윗)박사는 올리벳대학교의 설립자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기독교 지도자입니다. 그의 사역은 소박한 선교 활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때로는 도보로 이동하며 복음을 전했고, 이후에는 디지털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여 복음 접근이 제한된 지역의 사람들에게까지 말씀을 전하는 데 힘썼습니다. 그는 올리벳대학교를 통해 제자들과 지도자들이 지상명령, 곧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마태복음 28:19)는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훈련받는 교육의 장을 세웠습니다.

1949년에 태어난 장박사는 신학과 사회복지 분야에서 깊이 있는 학문적 여정을 이어 왔습니다. 그는 한신대학교에서 신학 학사와 목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연세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또한 단국대학교에서 사회복지 공공행정 분야의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의 사역 여정에는 세계 선교 전략을 개척한 한 미국인 선교사와, 훗날 올리벳대학교 코리아를 설립한 한국 교회사학자이자 선교 지도자의 가르침과 영향이 함께했습니다.

2004년, 그는 다양한 문화와 배경이 공존하는 도시 샌프란시스코를 선택해 한 지하 공간에서 올리벳대학교를 설립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러한 다양성은 오늘날까지도 올리벳대학교의 교수진과 학생 구성에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학대학원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음악, 저널리즘, 예술·디자인, 기술 분야로 교육 영역을 빠르게 확장했습니다. 설립 1년 뒤에는 옛 UC 버클리 다운타운 익스텐션 캠퍼스로 이전했으며, 2009년에는 성서고등교육협회로부터 인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장 박사는 국제총장으로서 학교의 글로벌 사역과 교육 비전을 이끌었고, 세계복음연맹 북미협의회에서도 활동했습니다.

그는 교육 분야뿐 아니라 기독교 미디어 사역에도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 기독일보, 크리스채너티데일리 인터내셔널을 설립했으며, 더 크리스천포스트의 설립에도 기여했습니다. 크리스채너티데일리 인터내셔널은 2024년과 2025년 복음주의언론협회로부터 저널리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그는 성경협회 회장으로 섬기며, 디지털 도구를 통해 선교 최전선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접근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장 박사는 전 세계 복음 전파를 위해 아포스톨로스 미션과 10개 이상의 전문 선교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또한 집사의 역할과 사명을 장려하기 위해 디아코노스를 세웠으며, 직접적인 선교 봉사뿐 아니라 비즈니스 역시 선교의 중요한 형태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해 왔습니다. 그의 리더십은 교단 사역으로도 이어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으로 섬기기도 했습니다.

그의 삶은 나눔과 섬김으로 특징지어집니다. 박사 학위를 마친 후 그는 교회를 개척하고 그 자산을 모두 기부했으며, 이후 학생들과 어려움에 처한 가정들을 돕는 일에 헌신했습니다. 그는 고린도후서 8장 9절의 말씀을 따라, 겸손과 가난한 이들을 향한 섬김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핵심적인 가치라고 믿고 있습니다.

장 박사는 한 가정의 남편이자 두 아들의 아버지이며, 사랑하는 손녀들의 할아버지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골프, 수영, 테니스, 독서를 즐깁니다. 그는 오늘날에도 가르침과 멘토링, 영적 지도에 힘쓰며, 그리스도의 사명과 교회의 성장을 위해 변함없이 헌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