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eon hong

하얀색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 도화지에 억메인 그림이 아니라 그 밖으로 확장해서 무한한 나를 담아내고 싶다. 그래서 나중에 모든 짐을 내려 놓을 수 있는 나이에 그것을 보고 흐뭇하고 웃고 싶다. 잘 살았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