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현 Suehyun Jung

"우리가 이 길에서 누린 위안과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어야한다. 당신은 당신의 나라로 돌아가서 당신의 까미노(길)를 만들어라. 나는 나의 까미노를 만들테니"

산티아고의 어느 길목에서 헤니의 말, 그리고 서명숙의 '올레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길을 놓는 이'들의 수고로 아름다운 제주 올레길이 완성되어가고 있지요. 잘 안내된 그 길을 걸으며 길을 놓는 사람들의 '보람'을 발견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숲길, 밭두렁, 모래해변, 바윗길, 포구, 작은 동네, 해녀촌, 산둘레길 구석구석 뭐하나 빠질 데 없었던 제주 올레길 10코스에서- 풍성한 삶의 소재들을 느끼며 감사했습니다. 좋은 길 속에 담긴 교훈처럼, 나 또한 좋은 길 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컨텐츠에 길을 놓는 커뮤니케이션 SMLab 을 만들어가겠습니다.

Open, Share, Creativity, Usability, Collaboration의 모든 가치, SM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