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moon (새벽달)

이것저것 끄적대긴 하지만 영양가는 별로

그나마 자주 쓰지도 않는데

그런 글마저도 마음내키는대로 여러곳에 올린다.

그러나 가물에 콩나듯 나름 유익한 내용의 글을 쓸때도있다.

하지만 문제는 글을 읽는 사람이 거의 나 혼자라는거…